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선홍호/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/쿠웨이트전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이날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조영욱([[김천 상무]])은 경기 종료 후 가진 인터뷰에서 당시 [[파리 생제르맹|소속팀]] 경기 일정으로 아직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[[이강인]]이 바로 문자를 보낸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, 이 경기를 모두 지켜보고 천천히 합류해도 되겠다라는 장난섞인 말을 전하면서 이에 조영욱이 택도 없는 소리 말고 빨리 오라고 닦달했다고 한다. [[https://naver.me/G6fKN6PR|#]] * 이 날 중국 관중들은 대부분 쿠웨이트를 응원했으나, 전반전을 한국이 4:0으로 리드한 채 마치자 상당수의 중국 관중들이 빠져나갔다고 한다. [[https://www.spotv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32698|#]] * 이 날 [[KBO 리그]]에서 5경기가 모두 펼쳐졌는데(광주, 잠실, 대전, 수원, 사직), 10개 구단 어떤 팀도 9득점을 못했다!(LG 4:3 KIA, NC 2:1 두산, SSG 5:3 한화, 삼성 1:7 KT, 키움 6:3 롯데) 심지어 구장별로 발생한 득점을 합해도 사직 구장만이 9점 나왔을 뿐, 그 외 구장은 9점도 안 나왔다.[* 야구는 적절한 시점에 공을 잘 치면 [[만루홈런|최대 4점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]] 축구에 비하면 점수가 크게 나온다. 즉, 이번 경기는 [[야구 스코어]]라고 해도 모자랄 수준의 대승인 것이다. 당연한 것이 만루홈런 두 방을 쳐도 1점이 모자라기 때문.] * 19일 이후의 한국프로야구 경기를 다 뒤져봐도 이 경기에 비견될 점수차는 27일 대전 한화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[[삼성 라이온즈]]와 [[한화 이글스]] 더블헤더 1차전(11:3 삼성 승), 28일 [[NC 다이노스]]와 [[KIA 타이거즈]] 경기(3:18 NC 승) 및 삼성과 LG 경기(11:1 삼성 승), 9월 29일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(1:9 롯데 승) 및 KIA와 키움 경기(13:5 KIA 승), 등 상당히 드물다. * 쿠웨이트는 이 경기의 영향 때문인지 이후 두 경기에서 선제골을 얻어먹고 부랴부랴 동점을 만드는 구도로 일관했고, 결국 한국에게 가장 많이 실점을 한 대가[* 한국과의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조별리그 3경기가 모두 1:1 무승부로 끝나면서 한국에게 가장 덜 먹힌 바레인(3골), 태국(4골), 쿠웨이트(9골) 순으로 2~4위가 정해졌다.]로 [[광속 탈락]]을 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